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계+인 1부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alienoid, critic=54, user=8.3)]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alienoid, tomato=83, popcorn=89)] [include(틀:평가/IMDb, code=tt20168564, user=6.3)]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alienoid, user=3.2)]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1280694, user=6.8)]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영화코드, user=별점)]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104101, user=3.5)]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4456011, user=6.5)]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外星-人-alienoid-13572, user=4.5)] [include(틀:평가/왓챠, code=mdB79a9, user=2.8)]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95890, light=62.01, star=2.8)]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92151, expert=6.00, audience=6.83, user=7.59)]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39606, user=7.1)] [include(틀:평가/CGV, code=85997, egg=87)] [include(틀:평가/롯데시네마, code=18805, user=8.9)] [include(틀:평가/메가박스, code=22034600, user=8.4)] [include(틀:평가/TMDB, code=601796, user=71)]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 code=alienoid, user=5.6)] [include(틀:평가/RogerEbert.com, code=alienoid-movie-review-2022, user=3)] 상업영화 중에서도 '''호불호가 극도로 갈린다.''' 호평하는 쪽은 킬링 타임용으로 준수한 오락 영화로 평가하고, 혹평하는 쪽은 아예 망작이나 괴작 취급하는 등 관객에 따라 완전히 상반된 평을 내리고 있다.[* 보통 이러한 상업영화에서 호불호라는 용어가 등장하면 실질적으로는 호와 불호가 갈린다기보다는 장점과 단점이 혼재한 애매한 영화라는 의미인 경우가 많은데, 외계+인 1부는 정말로 호평과 혹평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 충무로에서 손꼽히는 스토리텔러, [[최동훈]] 감독 작품으로 사실상 이러한 논란 자체가 흥행에 부정적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개봉 1주일 전인 7월 13일 언론 시사회가 진행되었는데, 장단점이 극명하다는 평이 많으며 평가가 썩 좋지 못하다. 세계관이 독특하다 보니 세계관 내의 설정이나 캐릭터들을 설명할 시간이 필요해 초반 1시간 정도는 영화의 전개가 늘어지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후반은 볼만하다는 평. 개봉 이후에는 관객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으나 불호 쪽으로 기울고 있다. 평론가의 평은 여전히 서로 엇갈리는 양상. 개봉이 다 끝난 뒤에 Netflix에서의 OTT 에서 공개된 이후론 약간의 재평가가 있게 되었다. 2022년 12월 말에 Netflix에 공개된 이후 오늘의 한국 영화 순위 10위권에 지속적으로 머무는 등, 극장에서 보기엔 아쉽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적절하다는 수준으로 약간의 반등이 생겼다. 물론 이러한 재평가도 [[최동훈|감독]]의 명성을 고려하면 딱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박한 국내의 평과 달리 외신의 평은 괜찮은 편이다. [[로저 이버트 닷컴]]은 4점 만점에 3점을 줬고 [[뉴욕 타임스]] 역시 호평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